2n년 오타쿠 인생
처음으로 디페를 가봤습니다....그것도 양일로!
지인분이 토,일 부스를 내서 부스 입장권 갈취하고 갔어요.
토요일에는 비바람 불어서 힘들었고 일요일은 그냥 날씨가 너무 좋고 더워서 힘들었네요.
꽤.. 일찍 출발했고 행사장도 거의 10시에 도착했는데 일반 입장줄이 너무너무 길어서... 아... 다음 디페도 부스 입장이 아니면 절대 네버 일반 입장으로는 가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ㅠㅠㅋㅋㅋ

서클입장
개. 꿀
부스 사진 못 찍었습니다.
부스 주인인 지인이 늦게 와서 부랴부랴 꾸미고 바로 판매한다고 정신이 없었음...

치링님 굿즈ㅠㅠ
선입금 받으러 오시면서 같이 주셨어요... 스티커 하나씩 더 주세요ㅠㅠ 하면서 부스가서 돈 쥐여드림,,,, 절대 구매해.
제발 돈 가져가.

그리고 먼지님이 중국에서 사다준 레오 향수를 받았답니다.
시트론...오렌지 계열 향이 나는데 우디가 묵직하게 깔려있어서 확실히 남자 향수 냄새였어요.
하루종일 킁..킁킁..낑깡냄새다..하고 맡다가 코 마비됨;;



그리고 디페 끝나고 훠거 먹으러 갔어여^^
박하님도 오셔서 선입금 수령하시고 포카도 주셨어요ㅠㅠ
토요일 부스 들려주신분들 너무 감사했어요.
사실... 선입금도 그렇게 많지 않았고 재고가 남으면 너무 슬프니까...;;(처치 곤란)
현판분은 정말 극극극소량으로 가져갔고 아크릴은 애초에 선입금수량분만 뽑아가서 현판분이 없었거든요...;;
근데 다들 찾아주셔서 감사하면서도 죄송하고 아쉬웠네요...
여전히 제 그림에 자신이 없어서 부끄럽지만 귀엽다고 해주신분들이 있어서 힘이 났습니다^///^...
덕분에 현판분 다 팔았어요. 감사해요.
그리고 토요일 비바람이 미쳤는데 반팔 입고 가서 비 다 맞고 감기걸렸다고 해요.
진심 일요일에 일어나자마자 몸이 너무 무거워서 어나스테 가는 길이 너무 힘들었음 ㅠㅠㅋㅋㅋㅋ
그래도...가야했어....

몸상태가 안 좋아서 지인분들이랑 오래 인사할 컨디션이 아니었어서 그냥 말 없이 슈샤샥...들렸다고 해요
물개님 회지 겟
이것을 위해 오로지 이것을 위해 나는 신분당선을 또 탔다.


그리고 어나스테 끝나고 하이디라오감
간만에 졸작멤버들 만나서 기분 좋았어요 너무 즐거웠고
끝내줬다..


코엑스 하이디라오 간 거라 별마당 도서관 갔다옴
그리고 이제 다시... 일을 하러 갈까